엔비디아가 -1.59% 하락했습니다. 최근 20거래일 일간 변동폭 대비 평소의 0.7배 수준으로 움직임은 크지 않았지만, SOX와 마이크론이 오른 가운데 나타난 하락이라 반도체 대형주 내 온도차가 선명했습니다.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다룬 GlobeNewswire와 실적을 기다리는 미국 증시 흐름을 전한 MT Newswires 관련 보도도 함께 나왔습니다.
엔비디아 약세에도 위험선호는 유지
산업재·성장 섹터가 방어 섹터를 앞선 하루였습니다. 산업재(XLI) +1.09%, 기술(XLK) +0.63%, 에너지(XLE) +0.60%가 상승 상위를 차지했고, 부동산(XLRE) -0.60%, 경기소비재(XLY) -0.67%, 헬스케어(XLV) -1.00%는 하락 하위에 놓였습니다. 자금 이동을 단정하기보다, 위험선호가 유지된 로테이션으로 읽히는 분포입니다.
지수는 조용했지만 금리와 달러는 상승
| 항목 | 마감 |
|---|---|
| S&P 500 | -0.02% |
| 나스닥 | -0.08% |
| 다우 | -0.21% |
| 러셀2000 | -0.14% |
| VIX | -1.55%, 15.21 |
| 미 국채 10년물 금리 | +2.5bp, 4.66% |
| 달러지수 | +0.24%, 99.16 |
4대 지수는 모두 1% 미만 하락했고 VIX는 추가로 내렸습니다. WTI는 -0.66% 내린 81.82, 금은 +0.12% 오른 4,643.60, 비트코인은 -0.21% 내린 78,398.99였습니다.
한국장에서는 반도체 신호가 엇갈린다
SOX는 +0.20%, 마이크론은 +0.58%였지만 엔비디아는 -1.59%였습니다. 국내 반도체주에는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신호입니다. 애플은 +1.15%, 마이크로소프트는 +0.95%, 테슬라는 -1.26%로 대형주도 차별화됐습니다.
가장 가능성 높은 그림은 코스피의 개별 종목 장세입니다. 반도체 신호가 엇갈린 가운데 기술 섹터(XLK)는 상승했기 때문입니다. 다음 장에서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의 방향, 미 국채 10년물 금리 4.66%, 원/달러 환율 1,384.90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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